브랜드의 강력한 자아를 만듭니다.

우리는 브랜드 빌더입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에고이즘의 인재상은 끊임없이 내적, 외적으로 성장하는 사람입니다. 
성장은 필연적으로 고통을 수반합니다. 

고통의 스트레스를 감사히 받아들일 수 있는 분만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go + id + sm = 자아실현주의

하루에도 수백개의 브랜드가 세상에 태어납니다. 
각자의 사연을 가진 브랜드들이 창작자의 노력으로 세상에 출사표를 던지지만 대부분의 브랜드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합니다.

그러다 운 좋게 사람들의 사랑을 받더라도 그때 뿐 시간이 지나면 금새 브랜드의 관심이 시들어지기도 합니다.

오래도록 사랑받는 브랜드는 강력한 영혼이 깃든 브랜드 뿐입니다.


우리는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브랜드에 깊은 애정과 정성을 들입니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며 영혼을 불어넣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보살핍니다.

에고이즘의 구성원은 브랜드의 일부가 되어 브랜드의 강력한 자아를 실현합니다.

egoidsm's MVC 

에고이즘은 어떤 회사가 될 것인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에고이즘이 오래도록 고객의 인생에 가치를 주는 존재가 되었으면 하고

구성원들은 우리 서비스를 사랑하는 고객들을 보며 일의 의미를 찾았으면 좋겠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토대로 우리들만의 고유한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Mission

강력한 자아를 가진 브랜드를 통해 
최고의 고객경험을 제공한다.

egoidsm's brand making

영혼이 깃드는 과정

세상에 없던 독특한 무언가를 고민해냅니다. 우리가 잘할 수 있고 좋아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재미있는 무언가를 작당합니다.
그렇게 하나의 브랜드를 탄생시키기로 마음 먹었다면 창작자의 열정을 갈아 넣어 하나의 생명을 탄생시킵니다.

우리가 만족할 수 있는 퀄리티의 서비스가 나올때까지, 고객들이 이 서비스를 정말로 사랑해줄 때까지 생존을 위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습니다.

이 단계에서 정성이 부족했다면 브랜드가 소멸 될 수도 있지만, 정성이 충분했다면 브랜드에 영혼이 깃들고 브랜드의 MVC가 확립됩니다.

오래도록 사랑받는 과정

그렇게 해서 험난한 세상에서 생존했다고 해도 방심하기엔 이릅니다. 
브랜드는 하나의 생명과도 같아서 아무리 거대한 브랜드라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주지 않으면 금새 생명력을 잃어버립니다.
영혼이 깃든 이 브랜드가 오래도록 세상에서 사랑받게 하기 위해 시스템을 갖추고 인재를 채용하고 더 많은 리소스를 투여합니다.

전세계 누군가에게는 없어져서는 안되는, 100년동안 사랑받는 그런 중요한 브랜드로 자리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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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욱 IP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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